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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바바라 팔빈'
이날 에릭남은 "그동안 미란다 커, 바바라 팔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과 인터뷰를 했다"고 하자, DJ컬투는 에릭남을 향해 "인터뷰 끝나고 바바라 팔빈이 전화번호를 주고 갔다는데 연락을 해 보았느냐"고 질문을 했다.
이에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 이후에 문자는 주고받았다"고 발언을 했고, 이후 두 사람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과거 바바라 팔빈이 찍은 속옷 화보들 속 그녀의 아찔한 자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바바라 팔빈은 속옷만 입은 채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완벽한 자태를 뽐내는 등 급이 다른 섹시함을 어필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에릭남 문자 상대 바바라 팔빈 언급에 네티즌은 "에릭남 바바라 팔빈 사이 부러워", "에릭남 처럼 바바라 팔빈에게 문자 받아봤으면", "에릭남, 톱모델 바바라 팔빈 인맥까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8월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에 방문했으며, 당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에릭남과 인터뷰를 가진 후 전화번호를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