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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바바라 팔빈'
가수 에릭남이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세계적 모델 바바라 팔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 연락한 적이 있느냐"라는 DJ컬투의 질문에 "문자는 주고받았다"고 답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바라 팔빈 가슴을 손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상의를 탈의한 채 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있으며, 특히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릭남 언급한 바바라 팔빈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릭남 문자하는 바바라 팔빈 몸매 너무 예쁘다", "에릭남 반할수 밖에 없는 바바라 팔빈, 몸매가 예술", "바바라 팔빈 아직도 에릭남과 연락하나?", "바바라 팔빈 미모에 몸매까지 완벽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의 톱모델로 20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캐스팅된 이후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