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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문자' 바바라 팔빈 몸매 보니…누드톤 착시 란제리 '깜짝'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1-09 17:24


에릭남 바바라 팔빈

'에릭남 바바라 팔빈'

가수 에릭남이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바바라 팔빈의 육감적인 몸매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걸스데이, 에릭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 연락한 적이 있느냐"라는 DJ컬투의 질문에 "문자는 주고받았다"고 답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바라 팔빈 속옷 모델 시절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속옷만 입은 채 파격적인 노출을 하고 있으며, 특히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릭남 바바라 팔빈 인연 공개에 네티즌은 "에릭남 바바라 팔빈 부럽다", "에릭남, 바바라 팔빈 몸매 뿐 아니라 털털한 성격에 반하겠다", "에릭남 바바라 팔빈 아직도 문자하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의 톱모델로 20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캐스팅된 이후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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