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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문자' 바바라 팔빈, 란제리 화보 보니…'터질듯한 볼륨'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1-09 17:11


에릭남 문자, 바바라 팔빈 속옷 화보

'에릭남, 바바라 팔빈 속옷 화보'

가수 에릭남이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과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바바라 팔빈의 과거 속옷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걸스데이, 에릭남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 연락한 적이 있느냐"라는 DJ컬투의 질문에 "문자는 주고받았다"고 답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바라 팔빈 최강 베이글녀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베이글녀답게 청순한 외모에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바라 팔빈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바바라 팔빈 몸매 대박", "바바라 팔빈 최강 베이글녀", "바바라 팔빈 진정한 베이글녀다", "바바라 팔빈 속옷 화보 아찔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의 톱모델로 200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길거리에서 캐스팅된 이후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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