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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 문자, 바바라 팔빈'
이에 DJ컬투는 에릭남을 향해 "인터뷰 끝나고 바바라 팔빈이 전화번호를 주고 갔다는데 연락을 해 보았느냐"고 물었고, 에릭남은 "이후에 문자는 주고받았다"고 털어놔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에릭남 바바라 팔빈 인연에 네티즌은 "에릭남 문자, 바바라 팔빈 계속 연락을", "에릭남 바바라 팔빈 몸매와 털털한 성격에 반할듯", "에릭남, 바바라 팔빈 좋은 친구 되길", "바바라 팔빈 세계적인 몸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지난해 8월 자신이 전속 모델로 있는 한 프랑스 뷰티 브랜드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에 방문했으며, 당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에릭남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