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록 반지'
현재 신성록은 '별그대'에서 연쇄살인마로 소시오패스를 앓고 있는 이재경 역을 맡아 섬뜩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신성록은 "저는 즐겁게 웃고 있는데도 지인들이 '너 그렇게 웃을 때마다 섬뜩하다'고 말씀하셔서 어떻게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신성록 반지 비밀에 네티즌들은 "신성록 반지, 만지작거리는 이유가 있었군요", "신성록 반지, 또 다른 무언가가 담겨 있을 것 같아요", "신성록 반지 보니 더욱 섬뜩해지네요", "신성록 반지 통해 소시오패스 연기 극대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