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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FIFA 온라인 3'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FIFA 온라인 3'에서 정식오픈 전부터 실시돼 7회째를 맞은 '클럽투어'는 축구가 주는 즐거움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된 프로모션으로 유저들과 함께 첼시, 맨체스터시티, 스완지 시티, 토트넘 등 EPL 유명구단을 방문했으며, 선진 축구문화를 접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