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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감성 프로듀서 김도훈이 직접 발굴하고 준비해온 첫 여성그룹 마마무(MAMAMOO)가 실체를 드러낸다.
'마마무'는 세계공용어이자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이 가장 먼저 하는 말인 '마마(MAMA)'처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그녀들의 음악을 처음처럼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주며 또한 친숙한 음악을 한다는 뜻이다.
프로듀서 김도훈과 함께 작업했던 휘성, 거미의 극찬과 함께 실력파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는 마마무의 실력에 놀라며 함께 서로 음악작업을 하고 싶어한다는 후문으로 이미 검증을 받은 탄탄한 그룹이다.
김도훈이 탄생시킨 첫 여성그룹 마마무는 흔한 실력파 아이돌이라는 타이틀을 벗고 그녀들의 독특한 개성을 살려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장르와 여러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이 기대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