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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셀카'
월드스타 비가 국민 귀요미 추사랑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비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송'을 무지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고 깨알 홍보를 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은 아빠와 함께 출연하고 있는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 귀요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비 역시 추사랑의 환한 미소에 한껏 반한 모습이다.
특히 추사랑은 앞서 다른 연예인들과 찍은 셀카에서 쑥스러움을 타던 것과 달리 비와는 '추블리'다운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비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30 SEXY'로 1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했다.
비 추사랑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 추사랑 셀카,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케미 돋네요", "비 추사랑 셀카, 추블리 월드스타 비와는 다정해", "비 추사랑 셀카, 비와 함께 어떤 무대?", "비 추사랑 셀카, 어떻게 만났을까 궁금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