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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후진주차, 한손 폭풍 핸들링 '상남자 스타일' 터프한 며느리'
이날 시어머니가 에일리를 대신해 운전대를 잡았고, 탁구장에 도착한 에일리는 차에서 내린 후 시어머니의 조금한 미흡한 주차실력에 당황해 했다.
시어머니가 주차선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차를 세웠기 때문. 이에 에일리는 시어머니에게 자신이 다시 주차하겠다고 말하며 운전석에 앉았다.
에일리 후진주차 실력에 네티즌들은 "에일리 후진주차, 엄청 잘하네요", "에일리 후진주차 하는 모습이 완전 멋있었습니다", "에일리 후진주차, 미국에서부터 쌓아온 실력인 것 같아요", "에일리 후진주차, 시어머니 든든한 며느리 들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