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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운다' 송가연-'레인보우' 조현영, 깜찍 외모에 글래머 자태 '두근'

기사입력 2014-01-08 22:29 | 최종수정 2014-01-08 23:12

송가조현
주먹이 운다 송가연-레인보우 조현영

'미녀 파이터' 송가연과 걸그룹 레인보우 막내 조현영의 섹시 몸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등장해 미모와 몸매, 격투기 실력까지 두루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당일(8일)에는 레인보우 4인조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조현영은 파격적인 란제리룩을 입고 세미 누드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두 사람의 과거 사진 및 영상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되거나, 포털 사이트에 이름이 랭크되며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송가연-조현영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눈 둘 곳이 없네요", "오늘 얼굴 제대로 익혔다", "정말 무보정 몸매가 맞나요", "얼굴은 둘다 귀요미인데 몸매는 섹시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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