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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이어 채보미 '숨길 수 없는 볼륨감' 깜짝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4-01-08 12:09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니 몸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니 몸매

'주먹이 운다' 송가연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동료인 채보미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 씨와 대결에 나섰다.

이에 네티즌들은 국내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 송가연과 '로드걸'로 활동했던 채보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며 그녀들의 몸매가 노출된 사진들을 게재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보미는 그윽한 표정으로 소파위에 앉아 아찔한 가슴라인과 치골라인이 한껏 강조된 수영복을 입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채보미 비키니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가연 이어 채보미까지 완전 대박 몸매", "송가연 채보미 둘 다 몸매 대박", "송가연 채보미 끼리끼리 어울리나?", "채보미 진정한 명품 몸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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