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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송가연(20)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송가연의 경기 티저 영상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영상에서 송가연은 고된 훈련도 끝까지 견뎌내며 경기를 위한 준비를 해나갔다.
또 경기를 앞둔 송가연은 긴 머리를 질끈 묶으며 강렬한 눈빛과 함께 투지를 불태우는 등 파이터 기질을 드러냈다.
한편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한 송가연은 격투기선수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으로 4전 전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서두원과 함께 파이터들을 지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