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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의 초근접 셀카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태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팬 여러분, 이렇게 뵙게 돼서 정말 반가워요. 제가 SNS에 취미가 없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인사가 너무 늦어 버렸네요. 앞으로 팬 여러분들과 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길 바라며" 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김태희! 정말 예쁘다" "초근접 셀카인데 이정도라니" "김태희는 시간이 갈수록 예뻐지는 듯"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