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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조부-조모-부친상'
이어 장례식장 관계자는 "오후 1시 즈음에 장례식장에 고인 세 분의 시신이 안치됐다"며 "현재 합동 분향소가 차려진 상태"라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특 진짜 힘들겠다", "이특 부친상, 명복을 빕니다", "이특, 힘내라", "이특 부친상, 정말 안타깝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합동 분향소는 서울 고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장지는 미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