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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옥택연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향해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 회사가 2014년도 다시 한 번 더 최고를 노린다면 그것은 프로듀서의 힘뿐만이 아닌 회사직원분들의 힘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본다. For the unappreciated jyp staffs but who deserve the actual credit"라고 덧붙이며 부당한 대우를 받은 누군가를 염두에 두고 쓴 글임을 암시했다.
옥택연 일침을 본 네티즌들은 "대체 무슨 일인지 궁금하다", "오죽하면 소속 가수가 이렇게 나섰을까?", "이런 쓴소리도 해주는 게 회사에 진정한 도움이 되는 거다", "JYP도 이걸 계기로 다시 성장했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