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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아들'
이에 차노아 씨는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고등학생이던 A양은 지난 8월 교제하던 중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감금한 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차노아 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차노아는 지난 10월 수원지법 성남지원으로부터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4-01-01 09:46 | 최종수정 2014-01-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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