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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발목부상'
김혁은 고교시절 발목부상으로 선수생활을 접을 만큼 발목이 약했기 때문에 동료들의 걱정은 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김혁은 발목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해 다시 경기에 합류했다. 잠시 쉰 후에 코트 위에 다시 선 것.
이에 네티즌들은 "김혁 발목부상 당하는 순간 깜짝 놀랐다", "김혁 발목부상에도 투혼 발휘", "김혁 발목부상, 안타까웠다", "김혁 발목부상 당해도 경기 뛰는 모습 멋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