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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시상식' 박현서, 물에 흠뻑 젖은 볼륨 '깜짝'

기사입력 2013-12-18 09:54 | 최종수정 2013-12-18 09:54


'아프리카 TV시상식' 박현서 최우수상

'아프리카 시상식' 박현서 최우수상

'2013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현서의 과거 사진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현서는 17일 오후 호텔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아프리카TV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친 BJ(Broadcasting Jockey: 방송진행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유명한 박현서는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외모로 네티즌들에게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현서는 1988년생으로 부산대 미술학과를 졸업 후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 중이다.

박현서는 수상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우수상 감사합니다. 실시간 검색어까지… 지금 시상식에 에이핑크 온대서 기대 중이에요"라는 글을 올리며 수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박현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그녀의 과거 사진까지 눈길을 끌고 있다.


박현서는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유명하며,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수상 후보에 오른 BJ대도서관, BJ러너교, BJ범프리카, BJ양띵, BJ더디바, BJ김이브 등 인기 BJ들이 총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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