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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미'
배우 주원, 김아중 주연 영화
'캐치미'가 12월 19일로 개봉날짜를 확정지었다.
'캐치미'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
'캐치미'가 12월 19일로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캐치미'의 개봉이 일주일 뒤로 연기되면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캐치미'는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가 10년 전 첫 사랑인 윤진숙(김아중 분)과 쫓고 쫓기며 벌이는 범죄 로맨스.
'로코(로맨스 코미디)퀸'이라 인정받는 김아중과 대세남 주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캐치미'는 모니터링 설문 결과 20대 남녀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크리스마스 뿐 아니라 연말까지 책임질 데이트 무비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편, 캐치미 개봉일 확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캐치미, 개봉날짜 확정했군", "캐치미, 빨리 보고 싶다". "캐치미, 주원 김아중 어떤 연기 보여줄까?", "캐치미, 재미있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