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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개그우먼 김나희가 섹시 간호사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김준호는 "필요 없다"며 백신을 땅으로 던졌다. 이어 김나희가 떨어진 백신을 줍기 위해 몸을 숙이자 김준호와 정태호는 김나희의 속옷을 엿보기 위해 백신을 계속해서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나희는 얼짱 개그우먼이라 불리며 아찔한 몸매로 등장할 때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며 네티즌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KBS 공채 28기인 김나희는 지난 6월 방송된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으로 데뷔해 청순한 외모와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