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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바네사허진스
이는 지난 3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1회 유투브 뮤직 어워드에서 찍은 것으로, 사진 속에는 티파니와 바네사 허진스이 포즈를 취한 채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헤친 티파니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뽐냈으며, 바네사 허진스는 빨간색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티파니는 어깨라인의 속살을 그대로 노출시켰으며, 바네사 허진스는 가슴 부분이 뚫린 의상을 입고 가슴라인을 노출시켜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티파니 바네사허진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옆에서도 굴욕없는 미모", "
티파니 바네사허진스가 서로 아는 사이인가요? 포즈만 보면 엄청 친해 보이네요", "
티파니 바네사허진스랑 어떻게 알게 된 사이인가요?", "
티파니 바네사허진스랑 같은 찍은 모습을 보니 소녀시대가 미국에서도 좀 알아주는가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제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에서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