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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통장개수'
이날 현빈은 지난 17년 동안 무려 35억 원을 저축해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이에 현빈은 "뜻 깊은 날 좋은 상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을 한다"며 "아직 결혼도 안했고 그러다보니까 부모님께서 돈 관리를 해주시고 계시는데 아버지가 제 돈 관리를 잘해주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빈 통장개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빈 통장개수, 착실하게 돈 모았구나", "현빈 통장개수, 생긴것 처럼 반듯하게 저축했네", "현빈 통장개수, 경제력도 갖췄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