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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남성지서 ‘섹시 코스튬’ 육감적 몸매 고스란히…

기사입력 2013-07-25 17:55 | 최종수정 2013-07-26 09:30

서유리
서유리 맥심
서유리
서유리 맥심

성우 겸 배우 서유리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서유리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맥심' 초판 물량이 전국에서 조기품절이래요~~ 으악 너무너무 감사한 일...ㅠㅠ 고맙습니다. 재판 들어가서 내일 오후쯤이면 다시 서점에서 만날 수 있을 거라고...'맥심' 편집부 분들 휴가 반납하고 물류창고에서 일하시는 중 ㅋㅋㅋ 근데 문제는 나도 못 구했다는 거!!! 즐거운 비명이네요!!! 꺄오!!"라는 글을 남겼다.

서유리는 남성지 '맥심(MAXIM)' 8월호 커버모델로 나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과시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이번 '맥심' 화보에서 온라인 게임 '에이지 오브 스톰'의 홍보모델답게 다양한 코스튬을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뽀얀 우윳빛 피부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 유혹하는 듯한 요염한 눈빛으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서유리는 청순글래머의 자태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표정이 정말 다양하다", "살려고 찾고 있긴한데 너무 노출이 많은 것 같아요", "지금 사러 나가려고 했는데 품절?", "어머! 이건 꼭 사야돼", "마치 디아블로3 나올 때 기분", "두 개 살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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