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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주영훈이 집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요즘 남편 주영훈이 다이어트 이후 멋을 많이 부려 수납 공간이 부족해졌다. 신발장을 만들고 테이블도 수납 가능한 것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자주 찾는 손님들 때문에 큰 냉장고와 업소용 제빙기까지 갖추고 있는 집.
주영훈은 "객관적으로 내 아내가 제일 예쁜 것 같다. 사진 볼때마다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다. 외모만 봤을 때 세계에서 제일 예쁘다"고 팔불출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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