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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와 클라라가 방송중 몸매 경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클라라가 "사유리 언니보다는 큰 것 같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사유리는 자신의 가슴에 손을 넣어 휴지뭉치를 꺼냈고 "클라라 가슴이 크다고 얘기 들어서 대기실에서 넣었다. 어제부터 비교될까 봐 신경 쓰여 못 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사유리와 클라라는 연예계 대표 핀업걸을 꼽으며 서로 몸매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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