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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함께 연기했던 배우 김태희에 대해 언급했다.
또 극중 세 명의 여배우(김태희 홍수현 한승연)와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선 "홍수현씨와 한승연씨는 내가 미안할 정도로 극중에서 너무 미워하고 이용했던 반면, 태희 누나와는 말랑말랑하게 잘 맞았던 것 같다. 손잡는 장면이 유독 많았는데 손을 한 번 잡아도 호감이 드는 배우였다"고 말했다.
한편 유아인의 화보와 인터뷰가 실린 '하이컷' 106호는 7월18일 지면에 이어 23일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디지털 매거진으로 발행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