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와 모바일게임이 만난다.
실제로 '모리아사가'는 출시 후 모바일게임 팬들 사이에서 예술적인 일러스트로 호평받고 있는 게임이라서 이번 행사가 만화, 캐릭터, 게임 팬들의 관심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게임 소개 및 시연은 물론 개발자와의 만남, 캐릭터 상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모리아사가'는 게임빌과 오렌지크루가 손잡고 선보인 신작 카드 배틀 게임이다. 일러스트 기반의 미소녀 캐릭터 300여명이 등장하고, 특유의 짜임새 있고 풍부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게임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