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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리포터 김생민이 '국민 MC' 유재석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또 김생민은 "나에게도 세 번 큰 기회가 있었다. '봉숭아학당'과 지금 개콘 '네가지'에서 허경환 같은 역할로 '총각파티' 무대에 서게 됐는데 잘 해내지 못했다. 오백 명 방청객 앞에만 서면 울렁거렸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생민은 이날 리포터가 된 배경과 재테크 방법에 대해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0일 오전 9시 5분.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18 13:29 | 최종수정 2013-07-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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