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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접할 수 없는 '여신 포스'의 지존'
장윤주는 시즌4에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MC겸 심사위원으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완벽한 신체 조건과 개성 넘치는 마스크, 주체할 수 없는 끼로 똘똘 뭉친 지원자들이 포스트 장윤주가 되기 위해 '도수코4'에 대거 몰려들며 한층 치열해진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장윤주는 어느 시즌보다 더욱 날카로운 심사를 펼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도전자들의 선배로서의 진심어린 충고와 격려도 아끼지 않으며 멘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