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종국이 초청하고 싶은 '런닝맨' 게스트로 탕웨이와 유덕화를 꼽았다.
특히 김종국은 "유덕화의 영화를 감명 깊게 봤다"며 "유덕화 씨 꼭 오세요"라며 바람을 전했다.
한편 '런닝맨' 멤버 김종국, 지석진, 하하, 개리는 1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홀에서 열린 '레이스 스타트 인 홍콩' 팬미팅에서 3천여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17 09:30 | 최종수정 2013-07-17 09:3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