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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4' 정준영이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한 관계자는 "정준영이 계약을 체결한 건 정말 최근의 일이다. 일주일도 안된 걸로 알고 있다. 전속계약을 맺고 앨범 활동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준영은 지난해 '슈퍼스타K 4'에서 톱3에 진출한 인물로, 우승자 로이킴과 함께 '먼지가 되어'를 불러 각종 음원차트를 휩쓰는 등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최근에는 로이킴과 함께 MBC FM4U '친한친구' DJ로 발탁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