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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상남자' 포스를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개구리는 서비스", "준수 하루가 다르게 크는 구나", "벌써부터 훈내 작렬", "남자라서 무서운 게 없는 준수", "진짜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혁과 아들 준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친구 같은 부자 사이로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5-16 15:26 | 최종수정 2013-05-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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