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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옆태 공개’ 빅토리아 몸매 ‘갑’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5-09 16:49 | 최종수정 2013-05-10 08:58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멤버들을 압도하는 우월한 옆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옆모습으로 알 수 있는 빅토리아 글래머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일렬로 서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루나, 크리스탈, 빅토리아, 엠버, 설리 등 에프엑스 다섯 멤버들의 옆모습이 담겨있다. 키가 큰 순서대로 정렬을 맞춰 바른 자세를 유지한 채 서있는 멤버들은 면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굽없는 단화를 맞춰 신고 비슷한 티셔츠와 바지를 입은 멤버들의 똑같은 포즈의 사진에서 의도치않게 실제 그들 사이의 키와 몸매가 적나라하게 비교되며 드러났다.

특히 가운데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옆태를 과시하고 있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빅토리아는 글래머러스한 상체와 늘씬한 각선미의 굴곡진 S라인으로 멤버들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옆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에프엑스 옆태는 빅토리아 갑", "빅토리아 옆모습 정말 독보적이네요", "무용을 해서 그런지 몸매가 정말 예뻐요", "가운데 있어서 그런지 더 우월해 보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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