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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송지효의 털털함에 대해 폭로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러면 여배우들은 잠시 앉아서 기대고 있다가 돌아오곤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유재석은 "송지효는 크게 좋아하면서 체면 차릴 새도 없이 바로 잠이 들더라"며 폭로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에 송지효는 "최고로 48시간 이상 잠들어 본 적이 있다"고 말해 주면을 놀라게 했다.
한편 KBS 새 수목드라마 '천명'은 '아이리스2'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