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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또 레드 컬러의 피트니스 컬렉션을 입고 유연하게 준비운동을 하는 모습에서는 평소 건강과 몸매 유지를 위해 매일 평균 2~3시간 정도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전지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과 '베를린'의 연이은 흥행 성공과 연기 호평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3-30 11:28 | 최종수정 2013-03-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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