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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설리, 동생과 스무살 생일 축하 '엄마미소'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3-03-30 09:46 | 최종수정 2013-03-30 09:46



에프엑스 설리가 동생과 2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설리는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랑하는 동생이랑 행복한 스무 살 생일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제 생일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설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 편한 옷차림으로 케이크를 앞에 두고 있다. 특히 그는 케이크를 집는 동생을 엄마미소로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설리가 벌써 스무 살이라니' '설리도 동생도 귀엽다' '생일 축하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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