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현영 '출산후 첫 외출' 완벽몸매 '탄성'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10-31 11:22


<사진제공=스타엔>

방송인 현영이 출산 후 2개월 만에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영은 31일 오전 서울시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소아암 전문지원센터 건립 협약식 및 방송인 현영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지난 8월 딸을 출산한 후 2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현영은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 없는 변함없는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영을 비롯해, 정진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신희영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이사(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학교장)와 이예나(여,7세,악성림프종), 김보미(여,6세,버킷림프종) 소아암 어린이 홍보대사가 참석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3월 4세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으며 출산으로 방송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제공=스타엔>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