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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꼭지, 스마트폰으로 마음의 양식을"
현재 1권이 발간되었고, 2권은 곧 나올 예정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마음이라는 나침반 따라 몸이 가야 바로 사는 것이고, 거꾸로 몸이라는 지도 따라 마음이 가면 악해진다'는 것을 알고 난 후 매일 아침마다 세수를 하듯 마음을 씻고, 사숙(私淑)을 통해 마음을 화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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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경남대학교에서 20여 년간 홍보, 신문방송, 산학협력, 경영·산업대학원, 교육인사, 노사관계 등의 업무를 담당해왔으며, 현재 평생교육원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방대한 독서와 생각을 바탕으로 쓰고 있는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를 수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온라인 평생학습기관인 '휴넷'의 골드회원칼럼도 쓰고 있다.
그동안 '희망의 말', '1일 10분' 등을 비롯한 다수의 책을 발간한 그는 성공사관학교 경남캠퍼스 학장과 성공자치연구소 전임교수로도 활동하면서 '마음운전', '셀프리더십', '소통' 등의 강연을 통해 호평을 얻고 있기도 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