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에는 DJ DOC, 신사동호랭이, 신화 등과 함께 작업한 김외밀 사진 작가와 이카마 디자이너, FT아일랜드 유키스 주니엘 스피카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김은유 감독, SES 시크릿 등의 의상을 담당해 온 최미숙 스타일리스트 등 최고의 스태프가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무려 3곡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소속사 ENT102 측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획하고 준비해왔던 만큼, 결과물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의 발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