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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여친' 박주현, 중2때 모습 "15살에 노안"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10-05 17:14


<사진=박주현 트위터>

'전진의 그녀' 스피카 박주현의 중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박주현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 2때부터 노안"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중학교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현은 깊은 눈매와 오뚝한 콧날의 뚜렷한 이목구비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모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는 15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외모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중2가 맞나요? 믿겨지지 않아요" "지금하고 똑같네요! 너무 예뻐요" "젖살 안 빠진 모습이 귀엽네요" "전진이 반할만 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현이 속한 그룹 스피카는 지난달 19일 디지털 싱글 'I'll Be There'를 발표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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