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25일 전세계에 동시 출시된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가 첫 주에 약 270만장 판매됐고, 게임 이용자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블리자드가 밝혔다.
'판다리아의 안개'는 영문판 외에도 한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이탈리어 등으로 현지화 돼 선보이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