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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를 앞둔 이현이 5일 굿바이 싱글 '촌스러워서'를 발매했다.
이현은 "좋은 음악을 선물하고 입대할 수 있어 기쁘다. '촌스러워서' 외에 여러 곡의 녹음을 마쳤고, 나머지 노래들도 차근차근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현은 8일 오후 1시 논산 훈련소에 입소하며, 입대 현장은 글로벌 온라인 채널 유스트림(http://www.ustream.tv/channel/marscovery)을 통해 생중계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