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드라마 '적도의 남자'에서 이보영의 어린시절 역으로 데뷔한 경수진이 데뷔 첫해 국내 첫 론칭하는 '피부에 안전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트루(A:TRUE)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경수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CF는 메가박스 상영관과 홈 초이스 VOD광고를 통해 9월 말부터 온에어 된다.
한편 경수진은 최근 MBC 특별기획드라마 '못난이 송편'의 촬영을 마쳤으며, 방송은 '아랑사또전' 종방 후인 10월 24일, 25일 오후 9시 55분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