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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선이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이어 김지선의 사진이 공개됐고 군살 없는 콜라병 몸매에 꿀복근을 자랑하며, 네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또한 김지선은 자신만의 단백질 음식으로 번데기를 꼽았으며 "통조림 번데기를 사서, 물을 가득 넣고 두 번 정도 푹 끓인 후에 양념을 뺀 심심한 맛의 번데기를 즐겨먹는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가씨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몸매" "정말 네 아이의 엄마가 맞나?" "진정한 명품복근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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