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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민수가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부터 이너웨어를 생략한 채 걸친 턱시도 재킷, 화려한 장식이 곁들여진 시폰 소재의 탑 등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촬영 관계자는 "사진을 찍는 것 역시 한 편의 짧은 드라마를 촬영하는 것과 비슷하다"며 "조민수는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밀도 높은 연기만큼이나 스튜디오 현장에서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극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9-24 11:59 | 최종수정 2012-09-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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