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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멤버 하니가 깜찍 발랄한 표정의 셀카 4종 세트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6일 이엑스아이디의 공식 트위터에 셀카를 공개 한 후 'f(x) 멤버 빅토리아 닮은 꼴'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은 하니는,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는 폭발적인 가창력뿐 아니라, 수준급의 춤 실력과 물오른 비주얼로 연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피부가 밝아서 빨간 옷이 잘 어울린다.", "무대 위의 모습도 예쁘지만 이런 자연스러운 모습도 예쁘다.", "어떤 표정도 다 사랑스럽다.", "점점 실력적인 면도 업그레이드 되는 이엑스아이디를 보니 흐뭇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걸그룹'이엑스아이디'는 13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의 무대를 통해 이번 미니앨범의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하며, 곧 또 다른 감성적 멜로디와 안무로 강한 중독성을 보여 줄 디지털싱글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