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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정장에도 감출 수 없는 '섹시미' 깜짝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04-22 14:04


<사진=지나 트위터>

가수 지나가 숨길 수 없는 섹시미를 드러냈다.

지나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배고팠어요. 차안에서 이동 중 먹으니깐 혈액 순환되는듯해요! 여수에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가 다시 서울로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음식을 먹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한층 날렵해진 턱 선을 과시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낸 그는 정장 재킷에 흰 티셔츠 차림의 노출이 없는 의상에도 감출 수 없는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폭풍 흡입 모습도 예쁘네요" "흰 티 한 장만 입어도 섹시미 폭발" "턱 선이 정말 갸름하네요" "청순하면서도 섹시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는 최근 퍼포먼스 댄스팀 프리픽스(Prepix)의 데뷔앨범에 작사가로 깜짝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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