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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람 하의실종, 침대 위 핫팬츠 패션 '눈길'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04-22 10:24 | 최종수정 2012-04-22 10:28


<사진=전보람 트위터>

티아라 전보람이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전보람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밀라노에서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보람은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인형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전보람은 하의 실종을 연상케 하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침대 위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자세를 취한 사진에서 은은한 섹시미를 발산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밀라노에서도 빛나는 자체발광 미모" "갈수록 예뻐지는 듯" "정말 아름다워요" "은근히 섹시하네요" "청순한 인형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신인 7인조 걸그룹과 8박 9일 유럽에서 'FREEDOM' 촬영을 마치고 19일 귀국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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