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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 실종' 레이나, 확 달라진 V라인에 '성형 의혹'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2-04-22 09:59 | 최종수정 2012-04-22 10:02


<사진=레이나 트위터>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가 확 달라진 외모로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레이나는 지난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볼살 실종 아니에요. 셀카라 그런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나는 밝은 갈색의 머리를 늘어뜨린 채 잡티 하나 없는 백옥 같은 피부를 과시하며 청순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레이나는 과거 젖살이 남아있던 통통한 얼굴과는 완전히 다른 볼살이 쏙 빠진 날렵한 브이라인 턱 선으로 네티즌들에게 성형의혹을 받고 있다.

레이나의 달라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레이나 맞나요?" "볼살이 쏙 빠졌어요" "레이나 아닌 줄 알았어요" "턱선이 많이 달라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오는 6월 21일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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